https://blog.naver.com/ctspress1004/220757235261
앵커: 문화가 소식 시간입니다. 최근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.
지난 몇 년간 수준 높은 공연으로 평가 받아온 뮤지컬 한편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바로, 창작뮤지컬 ‘다윗’인데요. 극단 ‘기꺼이 홀리씨어터’ 윤승준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
대표님 안녕하십니까.
앵커: 먼저, 창작뮤지컬 ‘다윗’,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.
출연자: 네, 보통 다윗하면 다윗과 골리앗 생각나시잖아